대전시가 오는 25일까지 대전예술가의집 1~4전시실에서 ‘대전 2022년 대한민국 명장·장인전’을 개최한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명장·장인전엔 우리나라 명장, 대전시 명장, 우수 숙련 기술자 등 20여 명이 참여하며 수공예품, 전통서각, 전통떡·한과, 화훼장식, 한복 등 36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화훼, 전각, 목공 등 체험활동도 병행된다.
신성재 기자 ssjreturn1@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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