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전용기서 특정 기자 면담 논란에 "평소 인연으로 대화", "기자와 편한 대화했을 뿐 취재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