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대병원이 지난 2일 암센터 대강당에서 2023년도 시무식을 개최한 가운데 김희수 건양교육재단 설립자, 김용하 건양대 총장, 배장호 의료원장, 조혜진 노조 지부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300여 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양대병원의 비전과 목표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시무식에서는 67병동, 87병동, 산부인과 외래팀, 선별진료소 운영팀이 모범부서로 선정되어 상장을 수여 받았으며, 친절직원과 대외기관 표창 직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건양대병원 제공
조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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