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자정부터 연 매출액 30억 초과 가맹점에서도 대전사랑카드 대전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다.

다만 캐시백은 미지급된다.

대전시는 연 매출액 30억 원 초과 가맹점 2300여 곳에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자세한 가맹점 현황은 대전사랑카드 앱과 시 홈페이지(daejeon.go.kr)에 공개할 예정이다.

김고운 수습기자 kgw@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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