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법동3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주거복지사 최성철)는 8일 대전법동3단지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이번 행사에서 입주민 200여 명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자살 예방에 대한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전달하고 각 동의 옥상문과 승강기 내 홍보 플랫폼 보드에도 홍보물을 부착했다.
이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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