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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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오산 공군기지에서 항공지휘관 회의가 열린 가운데 김형수 공군작전사령관(오른쪽 두 번째)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한미 항공지휘관은 북한이 대남위협 수위를 높이고 러시아 파병을 감행하는 등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안보 상황을 공유했다. 아울러 유사시 한반도 내 연합·합동작전 수행을 위한 주요 현안과 전구환경 변화를 고려한 전략개념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연합전술토의를 실시했다.

21일 오산 공군기지에서 항공지휘관회의가 열린 가운데 한미 항공지휘관들이 연합전술토의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공군 제공
21일 오산 공군기지에서 항공지휘관회의가 열린 가운데 한미 항공지휘관들이 연합전술토의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공군 제공
21일 오산 공군기지에서 항공지휘관회의가 열린 가운데 한미 항공지휘관들이 한미 공중전력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군 제공
21일 오산 공군기지에서 항공지휘관회의가 열린 가운데 한미 항공지휘관들이 한미 공중전력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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