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펜타닐 등 중국산 마약을 언급하며 “모든 중국산 제품에 대해 (기존의) 추가 관세들에 더해 10%의 추가관세를 매길 것”이라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해서도 수입하는 모든 제품에 25%의 관세를 물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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