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을지대학교병원 간호사회 ‘테나’가 연말연시를 맞아 대전 중구 선화동에 위치한 루시모자원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루시모자원은 저소득 한부모 모자가정의 건강한 가정육성과 자립을 위해 설립된 사회복지시설로 병원은 40여 년째 마음을 전하고 있다.
김세영 기자 ksy@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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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지대학교병원 간호사회 ‘테나’가 연말연시를 맞아 대전 중구 선화동에 위치한 루시모자원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루시모자원은 저소득 한부모 모자가정의 건강한 가정육성과 자립을 위해 설립된 사회복지시설로 병원은 40여 년째 마음을 전하고 있다.
김세영 기자 ksy@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