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오른쪽)이 최근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계족산 주요 출입 통로인 법동구민공원에서 예방 순찰을 벌이고 있다. 구는 이날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계도 활동을 이어갔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오른쪽)이 최근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계족산 주요 출입 통로인 법동구민공원에서 예방 순찰을 벌이고 있다. 구는 이날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계도 활동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