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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선 화보 - 강추위에도 미래 향한 열정 불타 제 18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충남 논산시 연산초에 마련된 투표소에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양지서당 유복엽 큰 훈장과 가족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한 어르신이 투표를 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나온 한 가족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한 유권자가 두손을 모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대전 동구 산성동 제 8투표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노인이 가족의 안내를 들으며 기표소로 향하고 있다. 한 유권자가 오토바이를 타고 투표장으로 향하고 있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우용 yongdsc@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추천기사 [오늘의 운세] 18일 목요일 나의 운세는? 비트코인 시세, 반감기 전망은? '나는솔로 19' 현커 상철♥옥순, 내년 결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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