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대학교 제공

16일 한남대학교와 ㈜직스테크놀로지가 공동연구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은 가운데 이승철(오른쪽) 총장과 엄신조 대표이사가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직스테크놀로지는 한남대에 직스캐드 전문가 버전 교육용 라이선스를 연간 500copy씩 3년간 총 1500copy(약 10억 원 상당)를 기증하고 기술지원 및 교육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양 기관은 학생들의 현장 실습 프로그램 공동 연구, 소프트웨어 개발 협력, 국가 과제 공동 참여 등을 통해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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