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학부·대학원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이 1일 추석을 맞아 한복을 차려입고 김욱 배재대 총장에게 명절 인사를 하고 있다. 유학생들은 이집트·가나·필리핀·러시아·베트남·몽골·캄보디아·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명절을 앞두고 웃어른의 안부를 묻는 한국 고유문화를 체험했다.
조길상 기자
pcop@ggilbo.com
배재대 학부·대학원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이 1일 추석을 맞아 한복을 차려입고 김욱 배재대 총장에게 명절 인사를 하고 있다. 유학생들은 이집트·가나·필리핀·러시아·베트남·몽골·캄보디아·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명절을 앞두고 웃어른의 안부를 묻는 한국 고유문화를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