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왼쪽)이 17일 동구민과 성동산맨발길을 살피고 있다. 박 청장은 등산로 중 400m 구간에 설치된 흙길과 보행매트를 직접 걸으며 구민으로부터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왼쪽)이 17일 동구민과 성동산맨발길을 살피고 있다. 박 청장은 등산로 중 400m 구간에 설치된 흙길과 보행매트를 직접 걸으며 구민으로부터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