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잠시 주춤하며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10일 대전 중구 선화동에서 시민들이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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