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15일 물이 불어난 대청댐에서 길게 줄지어 선 백로들이 물살을 내려다보며 먹이사냥을 준비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ggilbo.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