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대전지역본부(본부장 한용석)는 추석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시민들의 이용도가 높은 농협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원산지 및 식품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전농협이 시민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대전지역 38개 농협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유통기한 경과제품 취급 ▲허위·과대광고 ▲자가품질검사 ▲진열·보관상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조길상 기자 pcop@ggilbo.com
조길상
pcop@gg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