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려 화합하는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6일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광장에서 열려 염홍철 시장, 곽영교 시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외국인들이 화합의 의미로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ggilbo.com

대전시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려 화합하는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6일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광장에서 열려 염홍철 시장, 곽영교 시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외국인들이 화합의 의미로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