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39억 원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육소외계층 학생의 교육기회 보장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지원금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37개교, 연계학교 17개교 등 총 54개교에 전달된다.

권순재 기자 press@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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