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공연· 공원까지…달콤한 휴식 꿈같은 힐링

오색 단풍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단풍명산 마다 만원사례다.
부모들은 아이들의 손을 잡고 막바지 가을 단풍을 즐기기 위해 가을나들이에 나서기 분주하다
단풍명산를 향하는 길에 수많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거치게 된다.
자주 가는 휴게소가 아니다 보니 어느 휴게소가 깔끔하고 정갈한 착한먹거리를 제공할지 궁금하다.
고속도로 휴게소는 그동안 많은 변화를 해왔다. 일부러 찾아가고 싶을만큼 휴식공간도 훌륭하다.
단풍들이 제법 물들어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계절에 새롭게 단장한 휴게소를 들여다본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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