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북 전셋값 상승폭 전국 최고
  • 박길수 기자
  • 승인 2016.02.25 16: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월세전환 증가로 매물부족 영향
세종은 공급증가로 상승폭 둔화

지난 8일 대비 15일 기준 세종과 충북 지역 아파트 전셋값 상승 폭이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심사 강화 등의 여파로 매매시장이 위축되며 전세를 유지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임대인의 월세전환으로 전세 매물부족현상이 돼 상승폭이 컸다.

한국감정원이 1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 세종과 충북은 지난 8일에 비해 0.10% 상승해 전국에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세종은 행복도시 내 공급물량 증가와 구도심 인구 유출로 상승 폭이 축소됐고, 충북은 지난주 상승 폭을 유지했다.

박길수 기자 bluesky@ggilbo.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