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월 다양한 이벤트와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구도를 지향하는 삼겹살 무한리필 프랜차이즈 ‘엉터리생고기’가 가맹점 지원강화를 위해 슈퍼바이저를 대폭 충원하고 교육을 강화하는 등의 가맹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엉터리생고기는 현재 전국 30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삼겹살 무한리필 프랜차이즈로 가맹점에게는 이익을 극대화하는 본사정책을,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삼겹살을 무한리필하면서 매월 다양한 이벤트로 먹는 재미와 즐기는 재미까지 더하는 소비자위주의 정책과 마케팅을 겸하고 있다.
엉터리생고기 관계자는 “추위가 엄습한 가운데, 모든 엉터리생고기 가맹점들의 이익에도 찬바람이 불지 않도록 슈퍼바이저를 대폭 충원하고 교육을 강화하는 등 점주와의 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하였다”며, “이는 모든 가맹점들의 고충을 빠르고 세세하게 전달받아 가맹점을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한다”고 전했다.
최초로 뚝배기 불판을 사용하고 상용화시킨 ‘엉터리생고기’는 소비심리가 위축된 현재 경제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삼겹살을 무한제공하며, 각종 야채와 쌈, 김치, 파절이 등 여러 음식을 셀프바를 통해 무한리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가오는 연말연시에도 풍성한 이벤트를 기획 중에 있으며, 이러한 이벤트는 소비자들에게 소비심리를 자극하고 가맹점에게는 이익을 도모하는 마케팅 역할을 한다.
현재,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구도를 지향하는 엉터리리생고기는 고기집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가맹점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