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일 평가전 주역중의 한 명인 박지성의 ‘더 큰 나를 위해 나를 버리다’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신경숙작가 특유의 섬세한 문체와 묘사가 일품인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가 1위를 차지했다. 노무현의 ‘운명이다’는 선거가 끝남과 동시에 한 계단 추락했다. 영풍문고 제공 순 위제 목지 은 이 가 격1위 어디선가나를찾는전화벨이울리고 신경숙 1만1500원2위 운명이다노무현 1만5000원3위 파라다이스1 베르나르베르베르 9800원4위 세계평화의교향곡이케다다이사쿠 1만5000원5위 덕혜옹주권비영 1만1800원6위 아불류시불류이외수 1만2800원7위 더큰나를위해나를버리다박지성 1만3000원8위 지성에서영성으로이어령 1만7000원9위 혼창통-당신은이셋을가졌는가?이지훈 1만4000원 10위 소현김인숙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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