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와 화촉을 밝힐 변수미

변수미, 이용대 국민윙크 평생받겠네... 주니어까지 겹경사

국민윙크와 결혼한다는 변수미가 떴다. 하루걸러 나오는 스타들의 결혼 뉴스 대열에 이번에는 배우 변수미가 떴다. 변수미와 결혼할 남자는 이용대. 국가대표 배드민턴 스타 이다.

이용대는 6년째 교제끝에 결실을 맺은 것이다. 2011년 강원도 배드민턴 장에서 만나 사랑을 했다고 한다.

이용대는 변수미의 배려심에 반했다고 밝혔다. 변수미는 외조에서도 누구보다도 적극적인 듯 하다. 결혼을 서두려고 했지만 바쁜 일정때문에 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수현으로도 알려진 변수미는 쓰리섬머 나잇 등에 출연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변수미는 신혼선물로 주니어 소식까지 알렸다.

네티즌들은 변수미에 대해 부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국민윙크를 평생받으면서 살 행복한 여자라고 말했다.

경기가 끝나고 하는 국민윙크는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트레이드 마크이다. 수려한 외모와 몸매깡패로 이용대와는 환상적인 커플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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