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대전농협 안병서 본부장(왼쪽 세 번째)과 조합운영협의회 최시규 회장(오른쪽 세 번째)이 충남농협을 방문해 감뭄피해에 보탬이 되는 데 써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성금은 40년 만의 극심한 가뭄이 점차 확산돼 속 타고 있는 충남지역 농민들을 위해 대전 농협 임직원 성금 500만 원, 대전농협 조합운영협의회 성금 500만 원으로 구성돼 전달됐다.
정재인 기자 jji@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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