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부여서동연꽃축제를 맞아 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궁남지 포룡정에 연꽃 조형물을 설치하여 궁남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다. 이번 축제는 10만평 연지에 천만송이의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연꽃들의 향연을 10일 동안 만끽하였으며, 7월 15일 폐막했다. / 김준수 명예기자 scalea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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