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21명의 의원들은 8·25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 ‘자치분권 대표선수’로 출마한 황명선 논산시장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은 9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남진근 운영위원장(왼쪽부터), 김 의장, 윤용대 부의장이 지지선언문을 발표하는 모습. 최 일 기자 choil@ggilbo.com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21명의 의원들은 8·25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 ‘자치분권 대표선수’로 출마한 황명선 논산시장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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