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8월 22일=태풍이 온다길래 미리 생필품을 사놓을까 한다. TV에선 엄청난 피해를 입힐 거라 연신 보도하고 있어 지레 겁먹었다.
태풍이 오면 내가 좋아하는 배달음식을 먹을 수 없어 슬프다. 미리 시켜먹어야겠다. 내가 좋아하는 청나라음식이나 남녀노소가 환장하는 치킨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데 중국집은 웬만하면 한 그릇 배달을 안 해주니 치킨, 오늘 저녁은 치킨으로 정했다.

▲2018년 8월 22일=태풍이 온다길래 미리 생필품을 사놓을까 한다. TV에선 엄청난 피해를 입힐 거라 연신 보도하고 있어 지레 겁먹었다.
태풍이 오면 내가 좋아하는 배달음식을 먹을 수 없어 슬프다. 미리 시켜먹어야겠다. 내가 좋아하는 청나라음식이나 남녀노소가 환장하는 치킨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데 중국집은 웬만하면 한 그릇 배달을 안 해주니 치킨, 오늘 저녁은 치킨으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