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정상철 지사회장(왼쪽)과 이언구 청암그룹 회장이 22일 청암그룹 적십자 아너스클럽 대전세종 3호(전국 107번째) 가입식을 갖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청암은 1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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