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장애체험의 장 행사가 11일 목원대 인문대학광장에서 열려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휠체어체험 및 눈을 가린채 지팡이에 의존하는 시각장애체험으로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lbo.com
제24회 장애체험의 장 행사가 11일 목원대 인문대학광장에서 열려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휠체어체험 및 눈을 가린채 지팡이에 의존하는 시각장애체험으로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lbo.com
제24회 장애체험의 장 행사가 11일 목원대 인문대학광장에서 열려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휠체어체험 및 눈을 가린채 지팡이에 의존하는 시각장애체험으로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lbo.com
제24회 장애체험의 장 행사가 11일 목원대 인문대학광장에서 열려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휠체어체험 및 눈을 가린채 지팡이에 의존하는 시각장애체험으로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lbo.com
제24회 장애체험의 장 행사가 11일 목원대 인문대학광장에서 열려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휠체어체험 및 눈을 가린채 지팡이에 의존하는 시각장애체험으로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lbo.com
제24회 장애체험의 장 행사가 11일 목원대 인문대학광장에서 열려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휠체어체험 및 눈을 가린채 지팡이에 의존하는 시각장애체험으로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lbo.com
제24회 장애체험의 장 행사가 11일 목원대 인문대학광장에서 열려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휠체어체험 및 눈을 가린채 지팡이에 의존하는 시각장애체험으로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lbo.com

제24회 장애체험의 장 행사가 11일 목원대 인문대학광장에서 열려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휠체어체험 및 눈을 가린채 지팡이에 의존하는 시각장애체험으로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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