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갈 어린이는 이 나라의 보배다. 5월가정의달이자 어린이날을 앞두고 2일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에서 비눗방울을 쫓아다니며 뛰노는 서구청 어린이집 생들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갈 어린이는 이 나라의 보배다. 5월가정의달이자 어린이날을 앞두고 2일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에서 비눗방울을 쫓아다니며 뛰노는 서구청 어린이집 생들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