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탄동농협 이병렬 조합장(왼쪽 다섯 번째)와 임직원 20여 명이 11일 유성구 하기동의 새미래 농장을 찾아 배봉지 싸기 등 부족한 일손을 돕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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