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포스터. JTBC

“간다 이렇게
이렇게 또 어디론가 흘러가려 한다.
기다린 적 없어도, 나에게 함부로 흘러왔던 시간들 순간들
어쨌건 이 순간, 열여덟”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1회 中

JTBC에서 방영 중인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 드라마다. 김지현 기자 kjh0110@ggilbo.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