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석 농협대전지역본부장(왼쪽 여섯 번째)이 27일 ‘HN-Amundi 필승코리아 주식형 펀드’를 홍보하고 있다. 해당 펀드는 글로벌 무역 여건 변화로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부품·소재·장비 관련 기업들에 주로 투자하는 주식형이다. 운용보수의 50%를 기금으로 적립된다.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제공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