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고양이가 비타민 결핍으로 생길 수 있는 질병은?
  • 김미경 기자
  • 승인 2019.11.04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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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음식 이야기 3

[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고양이가 비타민 결핍으로 생길 수 있는 질병은?

비타민 결핍으로 생기는 질병은? (사진=클립아트코리아)

 Q 1. 고양이는 비타민의 결핍으로 어떤 질병이 나타날 수 있나요?

아연

아연은 세포의 신진대사에 관여하여 피부와 피모의 건강에 영향을 줍니다. 또한 염증반응과 면역반응을 도와주는 기능을 합니다. 이에 아연이 결핍되면 피부와 면역반응에 나쁜 영향을 주게 되며, 피부 벗겨짐이 있는 경우 음식에 아연을 추가하여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습니다.

 

구리

구리의 역할 중 하나는 결합조직 및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돕는 것입니다. 식이성 구리의 결핍은 저색소증, 콜라겐 이상, 탈모 등과 관련을 나타냅니다.

 

셀레늄

몸에서 생성되는 활성 산소는 세포에 자극을 주어 피부 질환으로 발전하게 되는데요. 셀레늄은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제로 비타민E 와 함께 작용합니다. 또한 셀레늄은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세포막을 유지시키는 역할도 합니다.

 

지방산

지방산은 고양이 음식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필수 지방산은 고양이가 생산할 수 없거나 그 양이 적어 반드시 음식에 포함되어야 하는 3가지 지방산입니다.

알파 리놀레닉 산(alpha-linolenic acid) - 오메가-3 지방산으로 피부의 수분 장벽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수분 장벽은 고양이 피부에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아마씨(flaxseed) 등에서 추출한 오일을 음식에 첨가합니다.

리놀레 산(linoleic acid) - 이것은 오메가-6 지방산의 한 종류로 고양이 상피조직을 유지하여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해바라기 기름 등 식물성 기름에 존재합니다.

아라키도닉 산(arachidonic acid) - 동물성 지방에 존재하며 리놀레산과 같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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