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이 지날수록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7일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의 ‘2019년 건강보험 제도 국민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 10명 중 9명(89.2%)나 건강관리를 중요시 여기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수록 운동부터 시작하여 개인마다 다양한 건강관리법을 공유하고 있는 사례를 흔히 발견할 수 있다. 무엇보다 건강관리에 빠질 수 없는 것은 식단이다. 인간이라면 피할 수 없는 음식 섭취는 필수적이고 보편적인 건강관리 비법이다. 가장 중요한 식단관리를 바쁜 현대인들은 쉽게 놓치기 쉽다.
이에 밀팜은 현대인들의 간편한 건강관리 식습관을 위한 건강즙 3종을 출시했다. 밀팜 건강즙은 물을 일체 넣지 않은 순수 원물을 사용한 과·채주스다. 과·채주스는 식약처 기준으로 원물함량이 95% 넘는 식품유형이다.
금월 출시된 밀팜 건강즙은 자색양파즙, 배도라지즙, 호박즙 3종 구성이다. 모든 제품은 신선한 농작물만 사용했다. 제품당 평균 3KG 이상의 원물을 사용하여 자연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는 양파즙 1포 섭취 시, 실제 양파 한 개를 섭취하는 것과 같다. 다량의 원물을 사용하니 농축액, 추출액, 정제수, 색소 등을 일체 첨가하지 않아도 뛰어난 맛을 자랑할 수 있게 되었다. 인위적인 성분이 없어 건강까지 더한 셈이다.
밀팜은 모든 제품에 건강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추출방식 또한 NFC 착즙 기법을 사용하였다. NFC 착즙 기법은 원물의 영양소 파괴 방지를 위해 저온에서 장시간 쪄내 바로 착즙을 하는 제조방식이다. 어린시절, 아플 때면 오랜 시간 낮은 불에서 죽을 끓여 먹이던 어머니의 마음을 담았다고 밀팜 관계자는 전했다. 원물 또한 통으로 넣어 껍질에 함유된 영양소까지 놓치지 않았다.

밀팜 관계자는 “모든 건강즙은 생산, 제조, 유통 등 철저한 위생관리를 거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HACCP 제조시설에서 생산된다. 특히 고가의 4중 PE 포장지를 사용하는데, 이 포장지는 열에 강할 뿐만 아니라 내구성이 강하며, 햇빛이 투과되지 않아 오래도록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원료 및 공정에 꼼꼼히 신경 쓰는 만큼 많은 정성을 들였다. 상품의 디자인 하나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만들고 있어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라며 ”각종 모임과 술자리가 잦은 연말에 밀팜 건강즙으로 건강을 챙기고 다가오는 새해에 건강한 한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밀팜 건강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쇼핑에서 밀팜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페이지에서 여러 건강즙 종류와 원물 함량 등에 대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