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지앤엠, 이낙연 테마주였나? 상승세 돌입  

국영지앤엠 공식 사이트

 ‘이낙연 테마주’인 국영지앤엠과 남선알미늄이 이낙연 국무총리의 종로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며 상승세다.

9일 11시 30분 국영지앤엠은 13.40%(335원)상승한 2835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영지앤엠은 1959년 설립된 판유리 가공업체로 원자재인 판유리를 구매해 용도에 맞게 가공한 후 건축, 철도, 차량, 인테리어, 특수시설 보안 등의 용도로 공급하고 있다. 최대주주인 최재원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에서 오래 근무했다. 이낙연 총리도 서울대 법학대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기자로 재직한 바 있다.

국영지앤엠과 함께 남선알미늄우선주, 남화산업, 티케이케미칼, 주연테크, 중앙에너비스 등도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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