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끊임 없는 마스크 착용으로 입 주변과 볼 부분에 높은 온도, 습도가 원인이 되어 좁쌀여드름, 화농성 여드름 등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평소 피부가 예민했다면 더욱 고민일 것이다.
먼저 턱 여드름의 원인은 턱을 괴는 습관, 클렌징 후 잔여 메이크업 남아 피부를 자극하거나 계속된 얼굴 터치와 같이 작은 습관들이 보통의 경우이며 이 습관을 없애는 것이 여드름 자극을 최소화하는 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미간 여드름은 스트레스와 대장, 위장에 열로 인해 발생하는데 대장과 위장의 열은 안 좋은 식습관에서 시작된다. 그렇기에 안 좋은 식습관을 고치는 것이 중요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먹는 것을 추천한다.
아울러 화장품을 선택할 때는 여드름 피부 사용 적합 판정을 받은 논코메도제닉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에 국내 대표 논코메도제닉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구하리’ 관계자는 "리바이브 테라피 에이씨 클렌저는 풍성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피부에 자극 없이 모공 속 피지를 말끔히 제거해 주는 제품으로, 세안 후 인위적인 마무리감 대신 충분한 수분감이 있다"라며 "세안 후 피부 진정과 결 정리를 위해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토너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또한 리바이브 테라피 에이씨 클렌저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라벤더, 녹차, 캐모마일추출물, 병풀 추출물, 티트리잎 등 자연 유래 성분들을 함유했다.
김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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