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신성룡 기자] 대전 중구 직원들이 지난 7일 무수동 217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농경지 침수와 토사유출 피해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박용갑 청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농가주와 함께 유입된 토사를 마대를 담아 무너진 논둑을 보수하고 유입된 부유물 등을 정비했다. 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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