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김정섭 기자] 대전충남녹색연합은 29일 오전 11시 보문산공원 힐링카페숲에서 23주년 후원행사인 ‘녹색으로 잇다’를 개최한다.
후원행사는 수많은 야생동식물의 서식지이자 기후위기의 마지막 보루인 도시 숲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보문산에서 서식이 확인된 멸종위기종인 담비와 삵을 주인공으로 한 캠페인 형식으로 진행된다.
환경문제 등에 관심있는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든 참여 가능하다.
김정섭 기자 toyp1001@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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