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신성재 기자] 대전유성경찰서 송인성 서장이 18일 NH농협은행 대덕테크노금융센터점을 방문해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2일 자신을 화장품원료제조업자라고 소개하며 중고기계 구매 대금으로 현금 1400만 원을 인출 하려는 고객 보고 보이스피싱을 직감하며 112신고를 해 피해를 방지했다.
신성재 기자
ssjreturn1@gg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