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의 역사적인 출범을 앞두고 금강일보와 금강유역환경청 주최로 ‘제1회 세종·금강 상생축제’가 23일 세종시 첫마을앞 한두리대교와 세종보, 합강정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가족단위 많은 참가자들이 금강둔치를 둘러보며 걷기대회를 하고 있다.

자전거를 탄 아이들이 금강변 경치를 즐기며 신나게 달리고 있다.

세종 금강 상생축제의 3부순서인 작은 음악회에서 댄스팀들이 음악에 맞춰 멋진 춤을 선보이고 있다.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금계국 등 꽃길을 걸으며 경치를 만끽하고 있다.
아이와 함께 나온 한 가족이 유모차를 끌며 정겹게 금강길을 걷고 있다.

걷기대회에 완주한 참가자들이 코스를 확인하며 완보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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