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최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국회의원(대전 중구, 왼쪽에서 두 번째)은 지난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전 출신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1880~1936) 선생의 며느리 이덕남 여사와 환담을 나눴다. 황 의원은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고, 이 여사는 단재의 차남인 고(故) 신수범 씨의 부인이다. 황운하 의원실 제공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