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공

대전시 출연기관 관계자들이 24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2022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교육’을 청강한 뒤 중증장애인생산품을 둘러보고 있다. 무지개복지공장 등 지역 내 직업재활시설 등 11개 기관이 공동으로 생산품을 홍보했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