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북부새마을금고 소속 3개 봉사단체(느티나무, 푸르미, 나누미) 회원들이 지난 13일부터 14일, 지역 소외 계층을 위해 온정의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에서 느티나무봉사회는 열무김치를, 나누미봉사회는 삼계탕과 겉절이를, 푸르미봉사회는 메추리알장조림 등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300여가정에 전달했다. 대전북부새마을금고 제공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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