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이현이 지난 19일 개최된 제 1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매력을 뽐냈다.
조이현의 SNS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셀카를 찍는 줄 알고 포즈를 취했다가 배우 이정재가동영상이라고 하자 웃으며 다시금 포즈를 취하는 등 의외의 케미를 보였다.

또한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워', 싱그러운 미모', '눈이 맑아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현은 2017년 드라마 '복수노트'를 시작으로 슬기로운 의사생활, 지금 우리 학교는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드라마 '여름방학'의 주연으로 가수 출신 배우 진영과 호흡을 맞출 계획이며 이달 중 촬영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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