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대전시청에서 제14회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이 열려 이장우 대전시장(왼쪽)이 수상자로부터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도시를 디자인하다, 삶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생과 일반인 등 315명이 참여했으며 183개 출품작품 중 59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대상은 공간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와이앤피디자인건축사사무소 박훈‧최민욱 씨의 ‘대나무숲 사랑채’가 선정됐다. 대전시 제공

22일 대전시청에서 제14회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이 열려 이장우 대전시장(왼쪽)이 수상자로부터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도시를 디자인하다, 삶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생과 일반인 등 315명이 참여했으며 183개 출품작품 중 59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대상은 공간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와이앤피디자인건축사사무소 박훈‧최민욱 씨의 ‘대나무숲 사랑채’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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