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둔곡A1BL

대전시는 올해 우수 공사장으로‘지산 리세스빌 도안’, ‘유성둔곡 A1블록 서한이다음’ 신축공사 현장 2곳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주거용 오피스텔을 짓는 지산 리세스빌 도안 신축 현장은 지역 경제 기여도면에서 호평을 받았고 공동주택을 짓는 유성둔곡 A1블록 서한이다음 신축 현장은 시공·품질관리, 안전관리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오는 29일 열리는 대전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두 공사장의 시공사와 감리사에게 표창패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신성재 기자 ssjreturn1@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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