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목원대학교를 명예퇴직한 정은주 전 계장(왼쪽)이 이희학 총장을 예방하고 학교발전기금 3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8월 명예퇴직한 정 전 계장은 1990년 목원대에 입사한 후 예산과, 경리과, 기획과 등의 행정부서에서 예산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며 대학 발전에 헌신했다.
목원대 제공
김가희 기자
kgh@ggilbo.com

최근 목원대학교를 명예퇴직한 정은주 전 계장(왼쪽)이 이희학 총장을 예방하고 학교발전기금 3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8월 명예퇴직한 정 전 계장은 1990년 목원대에 입사한 후 예산과, 경리과, 기획과 등의 행정부서에서 예산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며 대학 발전에 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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