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영탁의 ‘달이 되어’가 1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7월 4일 영탁의 불쑥 tv에 게재된 '달이 되어'는 영탁의 첫 정규앨범 [MMM]의 6번 트랙으로 유튜브 음원이 10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달이 되어'는 진한 R&B 소울의 감성에 흠뻑 젖을 수 있는 우리가 사랑하는 알앤비 가수 영탁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슬픔을 가슴속에 꾹 눌러 담고 슬픈 듯 슬프지 않게 그러나 듣고 나면 슬픔이 밀려오는 애절함을 표현됐다.
한편 영탁은 미국 투어를 앞두고 있다. 2023년 1월 11일(수) 애틀랜타, 1월 14일(토) 뉴욕, 1월 19일(목) 샌프란시스코, 1월 22일(일) 로스앤젤레스(LA)의 미국 4개 도시에서 글로벌한 탁쇼를 화려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유혜인 인턴기자
yheyi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