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사료 주가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오늘 27일 오전 11시 기준 한일사료의 주가가 145원(+3.19%) 오른 4,685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3,933,084주다.
이 같은 주가 상승은 미국과 독일 등이 우크라이나에 전차를 지원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길을 막을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한일사료는 배합사료 생산, 공급을 주영업목적으로 1968년 11월 설립되었으며 1994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낙농사료는 1998년 서울우유협동조합과 월 3,700톤 주문생산계약으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24년째 거래관계를 지속해 오고 있으며, 공급물량도 꾸준히 증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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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인 인턴기자
yheyin@naver.com
